2011년도에 아이폰4를 시작으로 지금껏 10년동안 아이폰만 사용해왔다. 어느순간부터 삼성이 부러워지기 시작한 것이 바로 '삼성페이'였다. 모든 카드를 핸드폰에 입력해놓고, 카드단말기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결제가 되는 것이 너무 부러웠다.. 그래서 잠깐 갤럭시s8을 사서 삼성페이를 썼었지만.. UI 등등 너무 적응이 안되서 1달정도 쓰다가 팔아버린 기억이 있다. 그렇게 삼성페이를 잊고 지내다가 또 문득 사용이 하고 싶어져서 어떻게 하면 사용할수 있을지 검색을 해봤다. 해당 제품을 구입할때만 하더라도 신한에서 나온 결제케이스가 출시되기 전이라 핸드폰뒷면에다가 붙여서 사용하는 카드케이스가 유일했던 듯 싶다. 카드케이스를 찾다가 발견한 제품이 바로 이 제품이었다. 'moft 맥세이프 카드지갑' 1. 자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