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IT

맥미니 모니터 원하는 해상도로 설정하는 방법

Dt Hur 2022. 2. 5. 16:07

본체는 이번에 맥미니 m1을 바꾸기 전에 맥미니 2014를 사용했었는데, FHD 모니터 2대를 듀얼로 사용하고, usb로 보조 모니터까지 장착하니 사파리 몇 개 열고, 크롬 몇 개만 열어도 타이핑할 때 느려지는 것이 느껴졌다.

 

그래서 맥미니 m1으로 바꿨는데, 문제는 맥미니 m1으로 듀얼 모니터를 하려니 한 개는 HDMI에, 다른 한 개는 dp포트에 연결을 해야 하는 것이었다. 이전에 쓰던 모니터는 좋은 모니터가 아니었기 때문에 당연히 지원을 하지 않는다. 

 

다행히 FHD를 지원하면서 HDMI가 되는 24인치 모니터와 4k 32인치 모니터가 있어서 이걸로 세팅을 맞췄다.

 

24인치 모니터는 제이씨현시스템의 UDEA EDGE 24UH2 IPS 유케어 75 시력보호 [무결점] 모델이었고(컴퓨존에서 구매), 

32인치 모니터는 삼성전자의 U32J590 UDH LED 모델로 쿠팡에서 주문했었다. 

 

여담이지만, 32인치가 처음에는 굉장히 크게 느껴졌는데, 며칠 사용하다 보니 그렇게 큰 느낌이 없어졌다. 그렇게 며칠을 적응하고 나서 기존에 메인으로 사용했던 맥북에어 m1은 정말 정말 정말 작게 느껴진다... 거의 32인치 모니터의 1/4 크기니 말이다. 

 

 

좌우간, 이렇게 세팅을 하려고 보니 32인치 모니터가 너무 커서 책상에 모니터를 2대를 둘 수가 없는 게 아닌가. 그래서 어쩔 수 없이 24인치 모니터는 세로로 두기로 했다. 

논문이나 문서를 자주 보기도 하니 이참에 세로로 사용해보자고 생각했다. 

 

그렇게 24인치 모니터를 세로로 거치했는데, 해상도가 FHD가 안 되는 것이다. 

분명 FHD가 지원되는 모니터이고 가로로 사용했을 때는 1920*1080까지 지원됐는데 말이다. 

 

알고 보니, 모니터 설정에서 option버튼을 누르니 간단하게 해결되었다. 

 

좌측 사진은 option 버튼을 누르지 않았을 때의 화면이다. 최대 해상도가 1050*1680까지밖에 나오지 않는다.

 

그런데 option을 누른 상태에서 다시 '해상도 조절'을 클릭하니 내가 원하는 해상도인 1080*1920이 나온다. 

 

정말 간단하다.
당분간은 이 세팅으로 잘 사용할 것 같다. 

 

인터넷에서는 4K를 사용하면 FHD도 약간 화질이 안 좋아 보인다는 글을 몇 개 봐서 걱정을 했는데, 막눈이라 그런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아 다행이다. 

 

마지막으로 지금 세팅한 상태를 사진으로 남겨놓고 마무리한다.

현재의 세팅 상태

(우측 모니터가 32인치인데, 처음에는 크게만 느껴졌던 것이 며칠 사용하니 익숙해졌다. 참 신기하다. 그리고 맥미니 왼쪽의 선을 잘 정리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좋은 제품 찾아서 정리해봐야겠다)

 

이상으로 맥미니에서 모니터를 원하는 해상도로 설정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마친다.

 

 

 

 

블로그 추천글

 

처음으로 사용해보는 27인치 4k 모니터(V28UE)

4k 모니터는 이제껏 살아오면서 한 번도 사용해보지 않았다. 가격도 저렴하지 않고, 해상도 좋은 모니터가 필요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대학생 때 처음으로 샀던 맥북에어 2010을 시작으

heosonglife.tistory.com

 

맥에서 윈도우10 사용하기 (feat.vmware fusion player)

현재 집과 외부에서는 2020년 말에 구입한 맥북M1을 사용하고 있고, 회사에서는 맥미니2014를 사용하고 있다. 회사에서 맥미니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서는 지난번에 작성한 [듀얼 모니터에

heosonglife.tistory.com

 

맥미니2014를 윈도우머신으로 사용하는 몇가지 이유!

한동안 맥미니 2014를 회사 사무용으로 사용했었다. 처음에는 단일 모니터로 사용하다가 어느 순간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었고, 또 어느 순간부터는 보조 모니터까지 총 3대의 모니터를 사용

heosonglife.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