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건강 상식

초가공식품 섭취를 줄이는 방법

Dt Hur 2021. 6. 28. 11:49

이번 글에서는 어떻게 하면 초가공식품의 섭취를 줄일 수 있는지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다뤄보고자 한다.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아래의 제목을 주제로 이야기를 했었다. 

 

초가공식품이 무엇인지,

초가공식품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초가공식품를 포괄하는 가공식품은 무엇인지,

초가공식품에 함유되어 있는 식품첨가물이 무엇인지

 

위의 4가지에 대해서는 각각 링크를 걸어놓았으니, 참고 바란다.

초가공식품이 무엇인지 몰라도, 가공식품이라고 하니 왠지 몸에는 좋지 않은 음식일 것 같긴 하다...

그래도 궁금하다면 한번 들어가서 읽어보길 권한다.

 

이전 글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살아가면서 초가공식품 혹은 가공식품을 아예 먹지 않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산속 같은 자연에서 혼자서 자급자족하면서 살지 않는 이상, 초가공식품으로부터 벗어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지금 바로 냉장고를 살펴보자. 어떤 것들이 있는가? 

 

과일, 채소, 쌀 등만 있을까? 아니면 음료수, 케첩 등도 있는가? 

과일, 채소, 쌀과 같이 전혀 가공되지 않은 재료만 있기는 쉽지가 않다. 우리 집만 하더라도 케첩, 간장 등등 좋은 제품을 산다고 해도 공산품이기 때문에 가공식품일 수밖에 없다..

 

그리고 부엌으로 가보자. 

 

라면, 시리얼, 과자가 아예 없는 사람이 있을까? 

 

이 중에 한 개는 꼭 있다. 특히 라면은 더더욱...

 

그렇다면 이러한 현실에서 어떻게 하면 초가공식품의 섭취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을까?

 

 

1. 라면

한국인이라면 누구라도 좋아하는 라면이지만, 대표적인 가공식품이다. 

라면을 먹을 때, 면을 처음 끓인 물은 버리고, 수프도 가능하면 다 넣기보다는 2/3 혹은 1/2 정도만 넣더라도 식품첨가물의 섭취를 조금이 나라 줄일 수 있다. 

 

2. 참치/연어캔

참치나 연어캔은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면서, 반찬이 없을 때는 간단하게 요리하기 쉬운 식재료이다. 그러나 여기에도 식품첨가물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참치캔 혹은 연어캔을 사용할 일이 있다면, 기름은 버리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3. 어묵

떡볶이와 찰떡궁합인 어묵에도 소르빈산칼륨이라는 합성첨가물이 함유되어 있다. 이는 세균의 번식을 억제하는데, 과다 섭취 시 눈과 피부 점막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치거나 헹군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 

 

4. 두부

두부에도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거품을 없애기 위해 소포제와 같은 식품첨가물이 사용된다. 어묵과 비슷하게 물에 여러 번 헹구면 식품첨가물을 줄일 수 있다. 

 

5. 소시지

소시지에도 화학조미료의 일종인 MSG 등이 들어 있는데, 이는 아토피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요리하기 전에 칼집을 낸 뒤, 끓는 물에 15초 정도 데치면 화학조미료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라면, 참치캔, 연어캔, 어묵, 두부, 소시지 등등 평상시에 자주 먹는 음식들 뿐이다.

특히나 라면은... 국민음식이라 할 만큼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이다. 아니러니 하게도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이지만서도 먹을 때마다 죄책감을 느끼는 음식이기도 하다.

 

 

 

 

결국, 무엇보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이전 글에서도 언급했듯,
이러한 가공식품 섭취 자체를 줄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