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집밥 레시피

밀가루 안 들어간 두유 쌀면 크림파스타

Dt Hur 2021. 7. 15. 10:00

안녕하세요~~^^
허송라이프예요.

저는 울 딸랑구 삼시세끼 항상 뭘 만들까
고민하는 게 일인데요ㅋㅋ

오늘은 두유 쌀면 파스타를 만들어봤어요.

밀가루를 쓰지 않아서 글루텐프리이고,
울 딸랑구가 우유를 마시면 설사를 해서
두유로 파스타를 만들어보았어요.

밀가루로 파스타 먹었을 때보다
쌀국수면이라서 소화도 잘 되고,
먹었을 때 가벼운 느낌이라서
속이 편안한 요리예요.
밀가루가 안 들어가니 다이어트 요리로도 좋을 것 같아요.


두유로 만드는
크림 파스타 같이 만들어 볼까요?

준비물
쌀국수 면
두유 190ml 1개
애호박 1/3토막
바지락

먼저 준비물은 요렇습니다.
저는 집에 애호박이 남아있어서
애호박 넣었고요.

청경채를 넣어도 맛있어요.
양파나 버섯 등등
파스타랑 어울릴 만한 것 넣어도
다 다 다 괜찮아유~

두유는 인테이크에서 산 두유인데
유화제, 향료, 안정제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100% 무첨가 원액 두유예요.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서
아이에게도 자주 먹이는 제품입니다. ^^

저는 애호박 1/3토막 넣었어요.
기호에 따라서 가감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애호박은 요렇게
면이랑 잘 섞일 수 있도록
가늘게 채 썰어주세요.

프라이팬을 뜨듯하게 뎁혀주고
기름을 둘러줍니다.

손질해둔 재료들을 넣어서 볶아줍니다.
애호박, 조개 투하!

애호박이 약간 익을 때 즈음에
두유를 넣어주세요.

190ml 두유 1개를 넣어줬어요.
190ml로 넣으니까 1인분으로 똑 알맞게 적당한 소스 양이에요.

넉넉하게 드시고 싶으면
두유 2개 넣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조개가 익으면서
다물었던 조개 입이
열릴 거예요.

그때까지 휘적휘적 잘 저어줍니다.

소금은 굵은소금으로 두 꼬집 넣어줬어요.
기호에 따라서
후추도 넣으면 맛나요.

자, 이젠 쌀면을 끓여주세요.
쌀면은 밀가루 면과 달리
끓이면 전분이 많이 나와서
끓이고 나면 면 자체가
엄청 끈적끈적 해져요.

끓인 물을 버린 뒤,
쌀면을 찬 물로 헹궈주셔야 합니다.

아까 만들었던 소스입니다.

이곳에 쌀국수 면을 넣어주고
면이 따뜻해지게
소스와 같이 볶아줍니다.
쌀국수 면에 두유 소스가 잘 스며들 수 있도록
잘 뒤적여주세요.
소스가 약간 진득해질 때까지
볶아주면 돼요.


그렇게만 하면 완성!
이에요.

쉽죠??

짜잔
완성작이에요.
쌀면이라 소화도 잘 되고
속이 편해서 좋아요.
글루텐프리라서 좋아요.

유당 불내성으로 우유 못 드시는 분들도
크림 파스타가 땡기실 때가 있는데
두유로 크림 파스타 느낌을 낼 수 있어서
좋네요.

밖에서 사 먹는 건 각종 첨가물이 들어가있을 것 같아서 걱정인데
직접 만드니 안심이고,
그렇다고 맛이 없는 것도 아녜요.
밖에서 사먹는 것만큼 맛도 있어요. ㅎㅎ

울 딸랑구가 면을 좋아하는데
요걸로 한 끼 뚝딱 해치워줬네요. ㅎㅎ.

맛나게 먹어주니까 만든 보람도 있고
뿌듯하네요.




오늘 메뉴 두유 파스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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