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효능

타트체리의 효능, 부작용 그리고 섭취방법

Dt Hur 2021. 7. 16. 08:30

코로나로 인한 정신적, 경제적 스트레스로 인해 수면장애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수면장애를 초래하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결국 뇌에 '멜라토닌'이 부족하기 때문에 나타난다.
그런 와중에 멜라토닌 함량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식품이 있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는데, 바로 '타트체리'다.

타트체리란?

붉은 빛깔을 가진 타트체리는 높은 일조량과 지중해성 기후를 가진 터키가 주 원산지이며,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출하량을 자랑한다.
흔히, 체리 하면 달달한 맛을 상상기 쉬운데, 타트체리는 달달하기보다는 신맛이 강하다.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체리와는 다르게 형태가 잘 유지가 되지 않다 보니 과일 형태보다는 주스 또는 분말 형태로 가공되어 유통되고 있다.

타트체리는 어디에 좋을까?
심혈관질환 예방

타트체리에는 양파 껍질에 많이 들어있는 퀘르세틴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혈전의 생성을 억제하고, 콜레스테롤 생성을 낮춰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한다.
퀘르세틴 이외에도 안토시아닌도 다량 함유되어 있어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굉장히 탁월하다.

불면증 예방

타트체리에는 멜라토닌이라고 하는 천연 유도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멜라토닌이 다량 함유되어있기 때문에 "타트체리 = 불면증 개선"이라고 하는 것이다. 우리 인체는 나이가 들수록 멜라토닌의 생성 속도와 양이 줄어드게 되는데, 이로 인해 알츠하이머, 파킨슨 같은 뇌질환 발병률이 높아지게 된다. 이럴 때 멜라토닌이 풍부한 타트체리를 자주 복용해주면 인지능력이 개선되는데 도움이 된다.

대사증후군 예방

타트체리는 체내 신진대사 효율을 높여준다. 또한, 타트체리에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염증을 줄이고, 체중감량에 도움이 되며, 대사증후군을 발병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어떤 타트체리를 골라야 할까?

타트체리를 고를 때는, 비가열 착즙 주스(NFC)인지, 멜라토닌 함량이 제대로 표기가 되어있는지, 유기농인지, 이 3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비가열 착즙 주스

말 그대로 가열하지 않고 착즙 한 주스를 말한다. 일부 주스는 오랜 시간 끓여서 농축시켜서 만들어지는데, 열을 과하는 과정에서 많은 영양소가 파괴된다. 특히, 과일은 열에 약한 영양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과일주스는 비가열 착즙 주스를 선택하는 것이 영양소를 온전히 섭취할 수 있다.

영양소 함량 확인

타트체리 100% 추출물이라고 해도 물이 얼마나 들어있는지에 따라 희석되는 정도는 달라진다. 그만큼 영양소 함량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 따라서, 100% 추출물을 확인하기보다는 영양소가 정확히 얼마나 함유되어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간혹, 주스가 아닌 분말로 된 제품도 있다. 그러나 분말의 경우에는 타트체리 원액이 아닌, 남는 찌꺼기로 만드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비 가열된 착즙주스를 마시는 것이 가장 좋다.

유기농 제품 확인

타트체리는 다른 과일에 비해 신맛이 강하기 때문에 그만큼 해충에 취약하다. 과일이 단맛이 강하거나 신맛이 강하면 그 향기에 이끌려 많은 곤충들이 날아들고, 이를 막기 위해 많은 농약을 사용할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더라도 유기농인지 알아보고 사는 것이 좋다.

어떻게 먹으면 될까?

앞서 이야기했듯이, 타트체리는 신맛이 강하기 때문에 그 자체를 과일로 즐겨먹진 않는다. 대신, 샐러드에 살짝 곁들여서 먹거나 우유, 요구르트, 요구르트 등에 섞어서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신맛이 너무 강할 경우, 흑설탕이나 꿀을 넣어서 먹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부작용은 없을까?

과일이기 때문에 과잉 섭취했을 때 복통이나 설사 등의 경미한 부작용만 있을 뿐, 심각한 부작용은 없다. 다만, 신맛이 강하기 때문에 과잉 섭취했을 경우에는 속 쓰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소화기가 약한 사람은 적정량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보통, 타트체리는 원액으로 구하기가 쉬운데, 원액으로 마실 때는 종이컵 반 컵 정도가 적당하다.


지금까지 소개한 식품이나 앞으로 소개할 식품은 전부 다 천연식품이다. 즉, 이 자체가 특정 질병을 치료할 수는 없다. 어느 정도 도움이 될 뿐이다. 따라서, 어떤 질병에 어떤 식품이 좋다고 하여 특정 식품을 과잉으로 섭취하기보다는 '이런 식품이 좋다고 하니, 가끔씩 먹어볼까?' 정도의 느낌으로 가볍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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